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화영, 수원지검 검사 고발..."음주 반입 허가·묵인"

2024.04.25 오후 07:26
AD
'술자리 회유'를 주장하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관여 의혹으로 자신을 수사했던 검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변호인을 통해 오늘(25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수원지방검찰청 A 검사와 쌍방울그룹 직원 B 씨를 형집행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고발장에 지난해 5월에서 6월쯤 A 검사의 허가나 묵인으로 B 씨가 소주 등 주류와 안주를 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