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 생길 것"...대북전단 대응 시사

2024.06.21 오후 02:20
이미지 확대 보기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 생길 것"...대북전단 대응 시사
AD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이후 담화문을 발표하고 하지 않아도 될 일이 생길 거라며 대북전단에 대한 맞대응을 시사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21일) 관영 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 부근에 또다시 더러운 휴지와 물건들이 널려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탈북자들을 쓰레기라고 칭하며, 이들의 행위가 자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될 거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9일과 10일, 330여 개의 오물풍선 살포를 끝으로 10여 일 동안 도발을 중단해 오고 있고, 우리 군 역시 지난 9일 한 차례 대북확성기 방송을 실시한 뒤 추가 맞대응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