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에 입점합니다.
그란데는 모레 22일 오전 10시 위버스 커뮤니티를 공식 오픈하기로 하고 막바지 준비 중입니다.
위버스는 대형 팝스타 그란데의 입점으로 글로벌 슈퍼 팬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게 됐습니다.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는 2019년 출범 이후 이듬해인 2020년부터 해외 스타들로 저변을 넓혀왔습니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 영국 보이밴드 뉴 호프 클럽에 이어 코난 그레이, 라우브 같은 팝스타들이 연이어 입점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245개 지역의 천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가 매달 위버스를 찾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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