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과 제주 산간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5일)과 내일 서울 등 내륙 곳곳의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 안팎까지 치솟겠다며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경보는 일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져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