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금세대'의 중심, 황선우와 김우민이 자유형 200m에서 우리나라 수영 역사상 최초로 준결승에 동반 진출했습니다.
황선우는 예선 전체 4위로, 김우민은 전체 12위로, 16등까지 주는 준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29일) 새벽 3시 46분 준결승을 치르고, 결승은 모레 이어집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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