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제주, 11월 역대 최다 호우...내륙 낮 동안 온화

2024.11.02 오전 07:40
AD
지금은 충청과 경북에 약한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주 산간엔 강풍 경보가, 전남 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까지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피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에는 11월 역대 최다 호우를 기록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진달래밭에는 347.5밀리미터, 제주에도 300밀리미터에 가까운 비가 쏟아졌는데요.

앞으로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린 뒤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도와 충청, 남부 지방은 비가 오다가 오전 중 그치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기온은 13.1도, 부산은 16.2도구요.

낮 기온은 서울이 23도를 비롯해 대전도 23도, 광주 24도, 부산은 22도로 예상됩니다.

내일까진 온화하지만,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져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78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6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