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개별적으로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 협의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검찰청은 어제(9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과 공수처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공수처가 이 같은 검찰의 요청에 어떤 답변을 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수사 의지를 강조하며 각자 비상계엄 사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공수처까지 검경 양측에 사건이첩을 요구하면서 수사가 혼선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