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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 아닌 요원' 증언에 "공식 입장 없어"

2025.01.25 오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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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빼내라고 한 건 '의원'이 아닌 '요원'이란 윤 대통령 측 주장을 두고, 방어권 행사 차원이기 때문에 당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른바 '의원 아닌 요원' 발언을 국회의원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거기에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 일각에서 '부정선거 의혹'에 여러 의견이 나오는 것을 놓고는, 당은 부정선거가 있다거나 없다는 데 공식 입장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불신과 과거 국정원의 보안 취약성 지적 등을 고려해 선거 시스템 전반적으로 한 번 살펴볼 필요는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은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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