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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응급실 경증·비응급 환자 41% 감소

2025.01.31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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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은 경증·비응급 환자가 지난해보다 4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인 지난 25일에서 29일 사이 전국 응급의료기관 413곳을 방문한 환자가 하루 평균 2만6천여 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29.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중등도 분류체계에서 4∼5단계에 해당하는 경증·비응급 환자도 하루 평균 만4천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0.6% 감소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3곳 가운데 세종충남대병원을 제외한 412곳이 24시간 운영됐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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