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민주 "계엄 전 영현백 3천 개 구매...철저 수사해야"

2025.03.19 오전 11:59
AD
더불어민주당은 군이 비상계엄 사태 직전 종이로 된 관 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보관하는 '영현백'을 대량으로 샀다는 의혹이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군이 계엄 직전 시신 보관 가방을 평소 보유량의 2배인 3천 개 넘게 산 이유가 무엇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 적힌 대로 무수한 사람을 학살하려던 게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누구의 지시였는지 당장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1인 영구 독재를 위해 대한민국을 '킬링필드'로 만들려던 자들을 다시 활보하게 둘 수는 없다며, 헌법재판소에 신속한 선고기일 지정과 탄핵 인용을 요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