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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3%...‘단일화 갈등' 한덕수 23%·김문수 12%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05.08 오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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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는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주장하는 이유로,'지지율'을 들었습니다.

오늘 나온 NBS 조사 보시죠.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

이재명 후보 43%, 한덕수 후보 23%, 김문수 후보 12%,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5% 등의 순입니다.

'태도 유보' 응답은 15%였습니다.

이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 올라 사법리스크 논란에도 대세에는 지장은 없었고,

단일화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범보수진영에선 한덕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경쟁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보다 높게 조사됐습니다.

특히 한덕수 후보의 경우 13%였던 한 주 전보다 2배 가까이 껑충 뛰었습니다.

'3자 대결 구도'에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40% 넘게 집계된 가운데, 한덕수 후보가 나설 경우 34%, 김문수 후보가 나설 경우 29%로 예측됐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김문수-한덕수, 두 후보간 단일화 찬반 조사가 있었는데요.

필요하다: 82.82% 필요하지 않다: 17.18%

후보 단일화 시기는 후보 등록(11일) 전: 86.7% 후보 등록 이후: 13.3%로 나타났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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