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볼리비아 일부 지역 여행경보 격상...출국 권고

2025.06.30 오후 07:49
AD
반정부 시위 등으로 치안이 나빠진 볼리비아 일부 지역의 여행 경보가 출국 권고에 해당하는 3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외교부는 볼리비아 코차밤바주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조직범죄 발생 등 치안 상황이 악화해 내일부터 여행경보를 3단계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말레이시아와 아르메니아 등 일부 지역은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고, 아르메니아와 알제리, 칠레 일부 지역은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또, 소말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해 이라크와 예멘, 시리아 등 9개국과 러시아 쿠르스쿠주 전체 등 여행금지가 발령된 지역은 해당 경보가 내년 1월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