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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재난 대응 '경계'로 격상...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2025.07.01 오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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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오늘(1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는 어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정부는 취약 노인과 농업인, 작업장 근로자 등 폭염 민감 대상별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국민 행동 요령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도로·철도 등 기반 시설 피해나 전력 공급 중단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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