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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수해 피해지역서 특별 점검·복구 지원

2025.07.20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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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가전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폭우 피해 지역에서 특별점검 서비스와 복구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피해가 집중된 충남 예산군과 아산시, 광주광역시 등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침수된 가전과 휴대전화를 세척하고 무상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콘택트 센터는 1588-3366, LG전자 고객센터는 1544-7777입니다.

두 회사는 매년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무상 점검과 수리 등 전국 단위 지원 활동을 해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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