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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내 임기에 타이완 침공 안 한다고 말해"

2025.08.16 오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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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대통령 임기 동안 중국이 타이완을 침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 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중국의 타이완 침공 가능성을 놓고 "시 주석이 '당신이 대통령인 동안에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감사하다고 했더니, 시 주석이 자신과 중국은 인내심이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타이완 문제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과 비슷하다면서, 자신이 있는 동안에는 "타이완 침공이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타이완을 자국 영토로 간주하고, 필요하면 무력을 써서라도 타이완과 통일하겠다고 공언해 왔습니다.

미국은 타이완의 주요 무기 공급국이자 우방국이지만, 공식 외교 관계는 맺지 않았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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