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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물놀이 한자리에...도심 속 피서지, 시민 북적

2025.08.17 오후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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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시 찾아온 무더위에, 도심 속 피서지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부터 이른바 '북캉스'까지 즐길 수 있는 곳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지금 이곳은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커다란 물 바구니가 쏟아질 때마다 아이들은 함성을 지르며 좋아하는데요.

시원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더위를 완전히 잊은 모습입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임 현 솔·이 은 성·이 은 호 / 서울 하월곡동: 이번 년에 너무 여름이 더웠는데 이런 물놀이장이 생겨서… 시원한 물에서 친구들이랑 노니까 기분도 좋고 더위도 날아가는 거 같아요. 추억 쌓아서 너무 좋아요!]

이곳은 물놀이터와 도서관이 함께 자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는 오동 물놀이터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여름 천국입니다.

물 폭포와 물대포, 바닥분수 등 즐길 거리가 많아 아이들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물놀이에 푹 빠져 있는데요.

물놀이터 바로 옆 숲 속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책을 읽으며 '북캉스'를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울창한 숲 한가운데 자리한 도서관은 만여 권의 책과 50여 석을 갖춘 도심 속 휴식 공간인데요.

탁 트인 창으로 햇살과 숲을 담아내 마치 숲 속에 앉아 독서를 하는 듯한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시민들은 숲 속의 고요한 독서와 시원한 물놀이로 도심 속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책과 물놀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바캉스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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