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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DJ, 진정한 용서는 내란 세력 척결이라 말했을 것"

2025.08.18 오후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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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고인이었다면 진정한 용서는 내란 세력 척결이라 말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고인이 떠난 지 16년이 됐지만, 고난 속에 피어난 인동초같이 정신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세 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모두 김 전 대통령을 찍었지만, 고인이 선거구 시민으로서 자신에게 표를 줄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정치인 정청래의 이야기는 고인이 없었다면 쓰일 수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역 선진국과 문화 강국의 꿈도 김 전 대통령이 놓은 주춧돌 위에 서 있다며, 이제 자신과 후배들이 고인이 지켜온 미완의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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