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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톨허스트, 13이닝째 무실점...롯데는 9연패

2025.08.19 오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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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시리즈를 겨냥한 LG의 과감한 선택은 일단은 적중했습니다.

새로 데려온 톨허스트가 두 경기째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2승째를 따냈고, 롯데는 9연패를 당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톨허스트의 공은 1회부터 힘이 넘쳤습니다.

시속 150km를 웃도는 속구에 다양한 변화구로 롯데 방망이를 속였습니다.

6회까지 안타 5개를 맞았지만 데뷔전에 이어 2경기에서 13이닝째 무실점.

삼진 6개 가운데 4개는 타자 앞에서 뚝 떨어지는 포크볼로 잡아냈습니다.

역시 두 번째 경기에 나선 롯데 벨라스케즈도 3회까지 호투했지만 4회 오지환에 2루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고, 5회에도 문성주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LG는 8회 김현수가 승리를 확인하는 투런포를 날려 5대 2로 승리하고 2위 한화와 승차를 3경기로 벌리며 롯데를 9연패에 빠뜨렸습니다.

[톨허스트 / LG 투수: 저는 늘 공격적으로 던지려고 하고 타자들이 빨리 치고 아웃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려고 합니다.]

[기자]
가을야구 싸움에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산은 한화 와이스까지 넘고 5경기 연속 역전승을 만들어냈습니다.

4대 2로 뒤진 7회, 정수빈의 2타점 3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김인태의 내야 땅볼 때 정수빈까지 홈을 밟았습니다.

한화는 8회 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가까스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두산은 9회 초 이유찬의 볼넷과 도루에 이어 보내기 번트와 내야 땅볼 등 안타 없이 결승점을 뽑아냈습니다.

kt는 9회 말 허경민이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SSG를 5대 4로 꺾고, SSG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삼성은 8이닝 2실점한 선발 후라도와 3타점을 올린 류지혁의 활약을 앞세워 NC를 6대 2로 물리쳤고, KIA는 최형우와 나성범, 위즈덤과 한준수가 홈런을 때려내며 키움을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연진영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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