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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임 통감" 코레일 한문희 사장 사의 표명

2025.08.21 오후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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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임 통감" 코레일 한문희 사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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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발생한 열차 사상 사고와 관련해 코레일 한문희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문희 사장이 어제(20일) 이번 사고에 책임을 통감한다는 취지로 국토부에 사의를 전했으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사장은 '철도 작업자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고현장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사장은 윤석열 정부 때인 지난 2023년 7월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해 내년 7월 23일 임기가 끝납니다.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쯤 청도군 청도역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근처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어 2명이 숨지고, 나머지는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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