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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문희 코레일 사장 면직안 재가...코레일 "안전 확립"

2025.08.22 오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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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북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고와 관련해 사의를 표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저녁 7시 반쯤 한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고, 이후 인사혁신처가 한 사장에게 면직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 사장은 지난 2023년 7월 취임한 뒤 2년 1개월여 만에 퇴임하게 됐습니다.


앞서 한 사장은 어제(21일) 근로자 7명의 사상자를 낸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을 찾아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했습니다.

코레일은 한 사장의 사표가 수리되고 저녁 8시쯤 대전사옥에서 긴급 비상경영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정정래 부사장은 이번 사고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드린다며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해 철도 현장 안전을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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