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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트럼프 대통령' 낙서 제거에 최소 850만 원

2025.08.24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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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석축에 적힌 낙서를 지우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든 거로 추산됐습니다.

경복궁관리소는 지난 11일 광화문 석축에 쓰인 '트럼프 대통령' 낙서를 제거하는 비용으로 적어도 850만 원을 쓴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당시 전문가들과 함께 7시간가량 낙서 제거 작업을 벌인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을 훼손한 79살 김 모 씨에게 법적 대응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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