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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개선하겠다더니..."6천 원이어도 화나" 또 터진 논란에 사과

앵커리포트 2025.10.17 오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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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만 원짜리 닭강정이라며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아래는 과자가 서너 개 깔려 있고 그 위에 닭강정 4~5조각과 감자튀김 6개 정도 보이는데 아래 손을 보시면 양이 얼마나 될지 대략 가늠이 됩니다.

작성자는 “언제 튀겼는지 모를 차게 식은 닭강정과 감튀, 아이가 먹고 싶어 해 사줬는데, 어이없어 찍었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은 “6천 원이어도 화나는 양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라는 비판 댓글이 많았습니다.

바가지 논란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13일 올라온 사진, 제주도 탐라문화제에서 한 줄에 4천 원에 샀다는 김밥이 올라왔습니다.

하얀 밥 부분만 두껍게 보이고 김밥 속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에 휩싸이자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이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 입장에서 사과드린다.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앵커ㅣ정지웅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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