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 혐의로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를 받은 웰바이오텍 양남희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주요 혐의에 대한 피의자의 관여 여부 등이 구속할 정도로 소명되지 않았고,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에 대해서도 구체성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특검팀은 추가 수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2023년 폴란드에서 열린 포럼에 참여하는 등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그제(14일) 청구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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