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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 500m 세계기록 12년 만에 깨져

2025.11.17 오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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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 500m 세계기록 12년 만에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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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의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세계 기록이 12년 만에 깨졌습니다.

네덜란드 펨케 콕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0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습니다.

펨케 콕은 이상화가 2013년 11월 17일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3-2014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작성한 기존 세계 기록을 무려 0.27초 앞당겼습니다.

이상화의 기록을 같은 장소에서 정확하게 12년 만에 깬 겁니다.

이상화의 여자 500m 36초36의 기록은 스피드 스케이팅 올림픽 정식 종목 세계 기록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유지됐습니다.


남자 올림픽 종목 가운데 가장 오래된 세계기록 또한 2017년 12월 캐나다의 테드 얀 블루먼이 세운 남자 5000m 기록으로 이상화 기록 존속 기간보다 훨씬 짧습니다.

펨케 콕은 경기 후 언론 인터뷰에서 "그동안 이 종목 세계기록 보유자였던 이상화의 레이스를 수백 번 돌려봤다"며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질주할 수 있는지 많이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상화의 기록에 가까워지는 것이 내 꿈이었다"며 "그 꿈을 이룬 게 비현실적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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