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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와 아내도 함께?...'조폭 연루설' 폭로자, 돌연 '의문의 사진' 공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5.12.11 오후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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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의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제기한 폭로자가 의문의 사진을 공개하며 추가 입장을 내놨습니다.

범죄 제보 채널을 운영하는 A씨는 10일 자신의 SNS에 블러 처리된 남녀의 사진을 올리며 “최근 제가 제기한 문제로 관심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블러 처리돼 정확한 식별은 어렵지만 남성과 여성이 앉아 있습니다.

A씨는 이들이 누구인지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조세호 부부로 추정됩니다.

A씨는 “나의 목적은 불법도박 실태와 피해를 알리는 데 있었다”며 “확인된 사실을 근거로 문제를 제기했을 뿐 금전 요구나 대가성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세호 측의 법적 대응 언급에 대해 “어떤 조치도 피하지 않겠다. 사실과 다른 주장은 법적으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추가 폭로나 발언은 하지 않겠다고도 했습니다.

A씨는 최근 조세호가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B씨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단순 지인일 뿐이며 금품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해당 논란으로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한 상태입니다.

소속사는 “조세호는 최씨의 사업과 무관하며 금품을 받은 사실도 없다”며 “오해 해소와 이미지 회복을 위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A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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