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해 자업자득이라며, 사법부는 신속한 재판으로 내란수괴를 엄중히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3일)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중대범죄 혐의와 증거인멸 우려가 크다는 사법적 판단은 지극히 상식적이며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엄 정당화와 부정선거 음모론 확산, 극우 세력 선동으로 국민 갈등을 증폭시키는 건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사법부를 향해서는 내란 세력에 대한 신속하고 단호한 재판과 최고 수준의 엄중한 처벌로 시대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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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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