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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재계총수들 ’경제사절’ 마치고 잇달아 귀국

2026.01.06 오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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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2019년 이후 6년 만에 꾸려진 경제 사절단에 동행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6일) 귀국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6일) 저녁 8시 35분쯤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습니다.

지난 4일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 출장길에 오른 최 회장은 어제(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3일 만에 귀국했습니다.

대한상의가 방중 경제 사절단을 꾸린 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2019년 12월 이후 6년여 만입니다.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에 열린 한중 기업인 행사로 한국에서는 최 회장과 이 회장, 구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기업인 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최 회장에 앞서 오늘(6일) 오후 이 회장과 구 회장도 각각 귀국했으며 정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에서 바로 미국 출장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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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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