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의혹 핵심 피의자인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경찰에 자신의 아이폰을 제출하면서 비밀번호는 알려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그제(11일) 강 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하면서 잠겨있는 상태의 휴대전화를 제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 기종이 아이폰이라 당사자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포렌식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 앞서 강 의원의 통신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통신영장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으로 함께 압수수색이 진행된 김경 서울시의원은 경찰에 비밀번호를 푼 휴대전화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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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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