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소주병 깨뜨려 지인 눈 찌른 50대...항소심도 징역 7년

2026.01.16 오후 02:10
AD
깨진 소주병으로 지인의 얼굴을 찌른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55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4년 12월 강원도 강릉의 한 식당에서 지인 53살 B 씨와 술을 마시던 중 돈을 갚으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난다며 자신의 머리에 소주병을 내리쳐 깨뜨린 후 B 씨의 눈과 이마를 찔러 한쪽 눈을 실명시키는 등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시력 장애로 인한 영구적인 후유증에 시달릴 뿐 아니라 경제활동에도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A 씨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몸싸움하면서 함께 뒹구는 과정에서 소주병 파편에 피해자 눈이 찔렸을 가능성이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식당 벽면과 탁자 등에 생긴 핏자국의 위치와 형태를 토대로 B 씨가 바닥이 아니라 탁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A 씨 주장을 받아들지 않고 원심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05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84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