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을 만나, 단식 끝에 입원한 장동혁 대표가 요구해 온 민주당 공천헌금·통일교 특검을 청와대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22일) 국회에서 홍 정무수석을 접견하면서 장 대표가 한 단식은 여의도 중심의 ’뿌리 깊은 검은 돈’을 뿌리 뽑기 위한 정치혁신이자, 처절한 몸부림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홍 정무수석은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여야가 지혜를 모아 정교분리에 적절한 조치를 내고, ’공천뇌물’ 문제에 대해선 특검 이전에라도 어떤 형태든 합당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병원으로 후송된 장 대표에 대해 홍 정무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빠른 시일 안에 병원에 방문하라고 했다는 말을 전하면서 쾌유를 기원했고, 여기에 송 원내대표는 대단히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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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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