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인 이해찬 전 총리가 베트남 공무 출장 중 위독 상태에 빠졌다는 보고를 받고,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23일) 밤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호찌민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건강 상태가 악화하며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냈고,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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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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