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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 차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역관리 강화"

2026.01.25 오후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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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4일) 경기 포천시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돼 오늘(25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강원 강릉시와 경기 안성시에 이어 포천시에서 ASF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발생 건수는 세 차례로 늘었습니다.

이에 중수본은 전국 일제 집중 소독을 통해 돼지농장 내·외부와 농장 종사자 숙소, 물품 등을 소독하고 참여 인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위험도가 높은 경기, 강원 접경 지역 돼지농장에 대한 점검과 소독 자원을 확대하고 국방부 협조 등을 통해 방역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인천, 경기 등 발생 권역과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에 있는 방역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전화 예찰을 매일 실시하고 농장 종사자가 방역 관리에 미흡할 경우 페널티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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