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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차고 건조한 강풍, 내일 체감 -20℃...특보 확대 강화

2026.01.27 오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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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서울 등 내륙의 체감온도가 다시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등 화재 위험도 커지겠습니다.

한파특보와 건조특보도 확대 강화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기온이 다시 떨어지나 보군요?

[기자]
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오후부터 찬 바람이 점차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오늘 낮 기온 영하 2도로 예보됐는데요,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7도에 머물 전망입니다.

특히 밤사이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내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16도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이 밖에 파주와 양주, 대관령, 보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오르내릴 전망입니다.

또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 속에 체감온도가 영하 1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종일 춥겠습니다.

하지만 영하 10도를 밑도는 이번 한파는 오래가지 않겠는데요.

서울 아침 기온이 내일과 모레 영하 10도, 금요일 아침 영하 12도로 사흘 정도 이어진 뒤 주말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다만 추위가 이어지는 동안 차고 건조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한파 속 산불 등 화재 위험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북권에도 건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되면서 현재 서울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됐고, 한파 경보 지역도 경기 북동부와 강원 충북 내륙 등으로 더 확대됐습니다.

당분간 강풍이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난방기 사용과 산림 주변에서의 불씨 사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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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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