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저녁 9시 10분쯤, 세종시 조치원역에서 80대 남녀가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역 관계자는 새마을호 상행선 기차가 출발하기 직전, 이들 노인이 선로로 뛰어들어 쓰러졌다는 목격자 제보를 받고 구조대에 신고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목과 허리 등이 크게 다치고 남성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열차 출발이 30분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실제 열차에 부딪히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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