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3위 현대자동차가 오늘 잇따라 지난해 실적을 공시합니다.
앞서 지난해 4분기 20조 원의 잠정 영업이익을 냈다고 밝힌 삼성전자는 오늘 오전 지난해 4분기와 연간 확정 실적을 발표하고 반도체 사업 등 구체적인 부문별 실적을 공개합니다.
연간 영업이익 47조 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도 오늘 삼성전자와 나란히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가속기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글로벌 공급량의 70%가량을 책임지고 있어, HBM 출하량과 가격 등이 공개될 컨퍼런스콜에 시장의 관심이 쏠립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뒤 시총 3위로 올라선 현대자동차도 오늘 오후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을 공개하는데, 지난해 충격을 줬던 미국 관세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지 주목됩니다.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코홀딩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도 내일 함께 발표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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