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에서 묘 11곳에 소금이 대량으로 뿌려진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누군가 조상 묘 위에 소금을 뿌렸다"는 진정서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진정인 조상의 묘를 비롯해 인근에 있는 묘 11곳에도 같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2명을 특정하고 추적에 나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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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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