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 증인 소환에 불응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약식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9일 이 전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벌금 천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김건희 씨 측근으로 알려진 이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국회는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이 전 대표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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