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을 만나 미국 측의 한국산 관세 재인상 방침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관세 합의 이행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현지 시간 3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미 간 관세 합의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국내적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또, 통상 당국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와 함께 올해 안에 구체적인 이정표에 따라 원자력과 핵추진잠수함 등의 핵심 분야에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루비오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에 대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보다 조속히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