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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주거 안정, 정쟁 대상 안돼...국힘 적극 협조해야"

2026.02.05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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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주거안정이 정쟁 대상이 돼선 안 된다며,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5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1·29 공급대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후속 입법 처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는 대통령 발언을 언급하면서 서민 주거 불안과 자산 양극화를 초래하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여당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안 처리가 늦어지는 건 국민의힘이 온갖 트집을 잡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공급 대책 관련 입법과정에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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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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