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인 전한길 씨와 조속한 시일 안에 공개 토론회를 열고, 부정 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씨가 최근 유튜브에서 ’4대 4 끝장토론’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4명이 아니라 40명을 데려와도 괜찮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부정선거론자들은 음모론을 통해 국가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려 정치적 이익을 취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이어나가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문제에 보수 진영은 비겁하거나 편승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였고, 진보 진영은 보수가 거짓 담론에 허덕이는 것을 즐기는 듯 방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 씨는 부정선거 주장을 옹호해왔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해 오는 12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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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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