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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살던 집에서 노후를"...안양시, 통합돌봄 체계 가동

2026.02.05 오후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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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노인이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주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안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다음 달 27일부터 본격 가동합니다.

그동안 기관마다 제각각이었던 신청 창구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단일화하고,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정도에 따라 보건소 방문 건강 관리 등 43개 사업에 440억 원을 투입해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시는 퇴원 환자나 장애인 등 돌봄이 시급한 3만 2천여 명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지원 계획을 세운 뒤 사후 관리까지 책임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복지정책과에 전담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준비를 마쳤으며, 이달 중 의료와 복지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상시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퇴원이나 시설 퇴소 이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누락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모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평생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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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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