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새로 나온 펩시콜라의 광고 중 한 장면입니다.
떠오르는 게 있으시죠.
지난해 7월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키스캠 중 불륜이 포착된 이 커플입니다.
당시 남성은 숨고 여성은 고개를 돌리고 이를 본 주변은 환호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주인공으로 지목됐던 여성 크리스틴 캐벗이, 최근 위기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강연에 나서며 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캐벗은 오는 4월 워싱턴에서 30분간 진행되는 PR위크 위기관리 콘퍼런스에 2명의 강연자 중 1명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티켓 가격은 무려 13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벗은 콜드플레이 사건 이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상사와 부적절한 행동을 했고 대가로 경력을 포기했다고 말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이 돈 주고 바람 핀 여성 말을 들어야 하냐”, “위기 관리할 자격이 있는 게 맞냐”는 등 비난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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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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