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당원 주권을 얘기하지만, ’당 대표 주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오늘(7일) SNS에 합당 논의를 두고 당원과 국민이 지도자를 의심하기 시작했다며, 더 이상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합당 논의가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만들고 있다면서, 정 대표가 멈추지 않으면 여기까지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정 대표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이른바 ’좌표’를 찍은 뒤 2만 개 가까운 문자 폭탄을 받았다며, 이는 야만이고 폭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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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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