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법원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도록 부추긴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달 20일 열립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첫 재판 기일을 이같이 정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형사 1단독에 배당됐는데, 법원 정기 인사에 따라 재판장이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때리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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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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