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8일) 8시 40분쯤 부산 사직동 쇠미산 금정봉 정상 부근에서 난 불이 16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앞서 소방은 담당 소방서뿐 아니라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기도 했고 오늘 새벽 5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번 불로 산림 4만㎡가 탔고 진화 작업에 나섰던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1명이 넘어지면서 발목을 다쳤는데 경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금정산과 능선이 이어진 금정봉 일대는 다음 달 3일부터 국립공원 구역으로 지정이 예고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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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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