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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섭취 시 주의"...지난달 구토·설사 51건 신고

2026.02.10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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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정보원은 최근 굴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굴 섭취와 관련해 51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굴 포장지에 생식용과 가열조리용이 나뉘어 있다며 용도에 맞게 먹어야 하며 가능하면 생식보다 가열해서 먹는 게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굴 무침처럼 조리한 굴 요리도 상온에 장시간 두지 말고 최대한 빨리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고, 굴을 먹은 뒤에 설사 등 증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의료기관을 찾으라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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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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