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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가계대출 한 달 만에 1.4조 반등...2금융권 풍선효과

2026.02.11 오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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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대출 규제 속에서도 지난달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다시 소폭 늘어났습니다.

은행권에서는 가계대출이 줄었지만 2금융권에서는 늘어나는 풍선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한 달 전보다 1조 원 줄어든 천172조7천억 원으로, 1년 만에 처음 두 달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2금융권에서의 증가로 1조 4천억 원 늘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은행에서 1조 원 감소했지만 2금융권에선 2조 4천억 원 불었습니다.

2금융권은 증가 폭도 한 달 사이 8천억 원에서 3배로 커졌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은행 가계대출 감소세는 이어졌지만, 비은행권의 풍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커진 데다, 상여금 유입에도 주식투자가 늘어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의 감소 폭이 축소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흐름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주택시장 상황을 볼 때 주택담보대출 수요 압력이 증가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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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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