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5시부로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영서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환경부는 이 지역에 초미세먼지가 1㎥(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했고 내일도 지속할 거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3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인천 지역에 있는 석탄발전시설 4기는 출력을 80%로 제한하고, 폐기물소각장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을 조정해야 합니다.
또 행정,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운행 제한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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