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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이은 먼지 공습...수도권·영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2026.02.13 오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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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오늘 날은 온화하지만, 초미세먼지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인천 지역은 대기 질이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있고요.

희뿌연 먼지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건물의 윤곽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외출 시,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에는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 9시까지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공공 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시간이 단축됩니다.

여기에 5등급 차량의 운행도 제한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전남과 제주를 제외한 그 밖의 지역도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중서부 지역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분들은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1도, 광주 13도, 대구는 15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수준을 5~6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설 연휴 동안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연휴 초반까지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고, 동쪽 지역에서는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 월요일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동해안 지역에서는 건조주의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바람도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지기 쉬운 만큼,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송보현
디자인 : 안세연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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