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0분쯤 부산 우동 아파트 5층 세대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함께 살던 70대 남매 2명이 숨졌고, 아파트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셨는데 부상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주민 백여 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고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입구 쪽 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합동감식을 진행해 수거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는 지난 1985년 준공한 건물로 자동화재감지설비는 있지만, 스프링클러는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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